고객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아이템베이 입니다.

10월 21일자로 게임 캐릭터 육성에 대하여 미디어에 이슈화 된 기사가 있어 공지합니다.

보도 된 바에 따르면 소규모 국외 육성으로 인한 피해와 위험성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내용 일부를 안내드리오니, 차후에도 이러한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소규모 업체에 의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템베이에서는 육성을 통하여 더 나은 게임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순수한 유저의 권리를

지켜드리고 최대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템베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육성 서비스 원칙을 준수합니다.

첫째. 아이템베이는 순수 국내 수동 육성업체만을 선별하여 입점합니다.
    -> 입점사 직접 실사 및 사고율 조사. 안전성 검증 등의 3차 심사를 거쳐 입점

둘째. 아이템베이는 사고 발생 시 100% 보상합니다.
    -> 매매보호 장치로 육성 완료 이전 결제금액은 육성업체로 지급되지 않으며,
        완료 이후 고객님께서 직접 캐릭을 확인 후 '인수확인'이 진행됩니다.

셋째. 아이템베이는 전담 상담원 운영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 육성 중 문제 발생 여부 및 완료 후 만족도까지 관리하고 확인하여
        고객님의 불편사항을 최소로 하고 만족감은 최대로 드립니다.

아래 첨부 된 기사 내용 일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믿을 수 있는 아이템베이에서 고객님의

소중한 캐릭을 보다 안전하게 육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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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08-10-21  전자신문 김순기기자 <게임 캐릭터 육성대행 사무실 '성행'>


온라인게임의 캐릭터를 대신 육성해 주는 육성 대행 사무실이 성행하면서 각종 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이들 중 대부분은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하고 있어 피해가 발생해도 뾰족한 구제 수단이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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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같은 대행 사무실 가운데에는 이용자에게 비용을 선금으로 넣어줄 것을 요구한 뒤 돈만 챙기고
자취를 감춰버리거나, 게임사에서 금지하고 있는 자동사냥 프로그램을 사용해 속성으로 레벨을 올리다
적발돼 계정 압류를 당하기도 하면서 이용자만 골탕을 먹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최근 사기를 당했다는 한 이용자는 게임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게임을 할 시간이
별로 없어 사무실에 육성을 의뢰했는데 선급금은 물론이고 캐릭터에 있던 각종 장비와 게임머니까지
모두 사라졌고, 사무실에는 연락도 안 되고 있다”며 피해 사례를 소개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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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템베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