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물품 판매자 추적 검거
안녕하십니까? ㈜아이템베이 입니다.
최근 타인의 명의로 게임머니나 아이템을 판매한 후 허위로 해킹신고를 하여 불법이득을 취하는 해킹범을 검거한
사례가 있어서 소개 하려 합니다.
이는 자사 사이버 수사대팀의 지속적인 추적과 모니터링을 통해 발각된 범행으로 군포경찰서와 업무 협조하여 범인을
검거 하였습니다.
범인은 불상의 방법으로 불법 취득한 타인의 명의를 이용하여 아이템베이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게임상의 사기 및
직거래 사기를 통하여 획득한 아이템을 판매 하였습니다. 이 후 정상적인 방법으로 거래를 진행한 선량한 itemBay회원님들에게 불측의 피해를 입힌 사실이 확인 되었습니다.
범인은 2006년 7월 21일에 범죄를 저지르고 보호감찰을 받던 중 동종의 범죄를 재범하여 다시 검거된 사례입니다.
범인은 앞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아이템과 현금을 편취하였고, 자사 사이버수사팀은 동일 범죄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여,
범죄의 유형을 분석하였습니다. 범죄행위에 대한 내용 분석 후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고, 용의자의 증거자료를 취합
하여 군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저희 아이템베이 사이버수사대팀은 직접 범죄현장에
출장하여 범인검거에 주력하였고, 5월 8일 범인 검거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사이버수사대팀의 끈질긴 모니터링과 온라인 아이템거래에 대한 범죄척결의지가 만들어낸 쾌거입니다.
고객님을 먼저 생각 하는 아이템베이 사이버수사대팀은 안전하고 바른 게임 거래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죄 파악을 위하여 군포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며, 형이 확정되는 대로 범인의부당이득에 대하여 반환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의 범인은 보호감찰 중에 발생한 동종의 범죄로서 실형이 선고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범죄는 묵과 될 수 없으며, 범죄는 전과자로 인생의 큰 오점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작은 이익을 위하여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범죄에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은 자중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떠한 범죄도 완전 범죄는 없으며, 결국에는 죄에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해킹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은 주민등록법위반 및 사기죄, 업무방해죄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례가 발견될 시 자사에서는 사법기관의 고소, 고발을 통하여
처리함과 동시에 자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제재를 하여 선량한
고객님들이 불이익을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주)아이템베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명 변경이 완료될 경우, 출금계좌 인증이 해제됩니다.
(재인증 필요)
| 거래금액 | 사용수수료 |
|---|---|
| 2만원 미만 | 무료 |
| 2만원 이상 ~ 20만원 미만 | 1,000원 |
| 20만원 이상 | 2,000원 |
거래완료 시 정산 금액에서 자동 결제되며, 거래 미완료 시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4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매월 말일 정기 점검 시 200% 보상 마크 대상자로 선정
단, 대상자 선정 시 개인정보 유효기간이 경과 된 장기 미사용 회원은 제외
이용 도중에 조건이 한가지라도 해제 된 경우 , 즉시 보상마크 대상에서 제외